폭설로 5000마리, 화재로 2만 마리 잃어 31일 오후 3시 22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음성소방서 제공)2025.1.31/뉴스1관련 키워드삼성면양계장화재폭설소실윤원진 기자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 창·제작 매개 인력 양성충주 호암지 물고기 떼죽음 원인은…용존산소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