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진도 Ⅴ…불안정 물체 넘어지는 정도충북 온천 등 옥천변성대 지층 영향 추측 7일 충북 충주에서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이 공포의 밤을 보냈다. 사진은 발생 지점.(기상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지진괴산진도트라우마여진윤원진 기자 충주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음성군 삼성면 공장서 불…페인트 400드럼 태워관련 기사충주 3.1 규모 지진에…행안부, 전문가 위기평가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