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커뮤니티 게시판 연일 '하늘양 추모·애도''최악이네요' 등 가해 여교사 향한 분노 글 이어져12일 대전 초등학생 피살사건이 발생한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추모객들이 김하늘양을 추모하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하늘아예쁜별로가대전초등생대전초등학교초등생피살교사가초등생살해엄기찬 기자 충북형 수리력 개념 정립·중장기 정책 모델 개발 추진'선생님의 식지 않은 열정'…충북 퇴직교사 230명 재능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