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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옛 청풍대교, 속이 텅 빈 다리였다…150m 비밀공간 발견

김영환 지사 "낭만 미술관 추진"…다리 '위·아래' 개발 더 위험 우려

본문 이미지 - 뉴스1 취재진이 제천 옛 청풍대교 속 비밀공간의 크기를 줄자로 재고 있다. 2025.2.25./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뉴스1 취재진이 제천 옛 청풍대교 속 비밀공간의 크기를 줄자로 재고 있다. 2025.2.25./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본문 이미지 - 뉴스1 취재진이 제천 옛 청풍대교 내부 비밀 공간 출입구로 진입하고 있다. 2025.2.25./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뉴스1 취재진이 제천 옛 청풍대교 내부 비밀 공간 출입구로 진입하고 있다. 2025.2.25./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영환 충북지사가 지난해 12월 중순쯤 옛 청풍대교 내 비밀공간을 살피고 있다.(김영환 지사 페이스북.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영환 충북지사가 지난해 12월 중순쯤 옛 청풍대교 내 비밀공간을 살피고 있다.(김영환 지사 페이스북.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김영환 충북지사가 지난해 12월 중순쯤 옛 청풍대교 내 비밀공간 입구로 들어가는 모습 (김영환 지사 페이스북.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영환 충북지사가 지난해 12월 중순쯤 옛 청풍대교 내 비밀공간 입구로 들어가는 모습 (김영환 지사 페이스북.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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