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관광의 심장부인 단양 도담삼봉 중 가장 작은 봉우리의 물 속에서 '풍화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25.2.28./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관련 키워드단양군도담삼봉풍화작용붕괴국내 대표 관광지손도언 기자 '투명성 확보'…제천시 내달 1일 주택 임대차 신고제 시행제천시, 한방 관련 5개 지자체와 협력 강화 업무협약관련 기사'단양의 자존심' 무너질라…도담삼봉 정밀검사 전문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