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업무까지 맡아 강사 채용부터 간식 준비까지 전담"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충북지부 기자회견.2025.3.11/뉴스1엄기찬 기자 충북형 수리력 개념 정립·중장기 정책 모델 개발 추진'선생님의 식지 않은 열정'…충북 퇴직교사 230명 재능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