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팔찌 훔쳐간 경찰·중학생 협박한 교사도"내부 통제 시스템 미작동…재점검 필요"ⓒ News1 DB관련 키워드충북공무원공직기강청주시비위박건영 기자 "참치회 10인분 주문"…충북서도 의원 보좌관 사칭 '노쇼 사기'해병대는 아직 이러나? 후임병 칫솔로 군화 밑창·강제 추행관련 기사충북 11개 시군 긴급대책회의…"민생 안정 최우선"[尹탄핵인용]충북시민단체 "공무원 횡령 충격…청주시 내부통제 재점검해야"[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6일, 목)이범석 청주시장 "공무원들, 민생 안정 최선 다해달라"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공직자 징계 증가…청렴도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