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76.2% 찬성…반대는 14% 불과 충북 음성군과 진천군 주민은 양 지역 통합에 10명 중 7명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충북혁신도시.(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여론조사음성진천통합찬성지방시대위원회윤원진 기자 충주 호암지 물고기 떼죽음 원인은…용존산소 부족?충주시 "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 토대로 신중하게 추진여부 판단"관련 기사주민은 원하는데…음성·진천 통합 주민투표 이뤄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