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3시59분쯤 충북 영동군 양산면 누교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영동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영동군야산산불진화김용빈 기자 '그 밤, 빛이 춤추다' 6월 충북도청서 미디어파사드 전시설계리 농요·충주 야장·증평 필장…충북서 무형유산 공개행사관련 기사영동 임계리 산불, 임야 1.8㏊ 태우고 3시간 30분 만에 진화(종합)영동 임계리서 산불, 주불 진화 중…"벌목현장서 발화""손이 시려" 옥천·영동 산불 원인은 80대 주민 잡초 태우기산불 피해 속 충북 곳곳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역대 최악의 산불…삼성·현대차·LG·SK 등 재계, 온정의 손길(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