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래 쪽 아니라 상류 쪽서 유입 추정시민들 '환영'…시 "내년께 서식지 조사" 충북 충주시민의 도심 속 휴식 장소인 호암지에 수달이 돌아왔다. 제방공사 후 4년 만이다. 사진은 제방공사 전 수달.(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호암지수달제방공사귀환생태조사윤원진 기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충북 무형문화재 청명주 상표 논란충주시 공군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35억 지급…1만여명 대상관련 기사'수달과 함께 살아가는 생태도시'…'충주 수달 축제' 가능할까?"달천서 호암지 가는 길 끊기고 막혀"…길 못 찾는 충주 수달충주 호암지에 국내 최대 규모 음악분수 5월부터 가동충주시 '수달과 함께 살아가는' 생태도시 만든다"이젠 수달만 오면 되겠네" 호암지 뚝방길 4년 만에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