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등을 내란 선동 혐의로 고발한 충북 시민단체 관계자가 18일 고발인 조사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5.04.18./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경찰청주경찰내란김영환박건영 기자 육군 장갑차, 국도서 '쾅'…충돌한 중앙분리대 올라타고 50m 주행'부하 여장교 성폭행 미수' 공군 대령 첫 재판서 혐의 부인관련 기사[尹 체포]"설 맘 편히" 시민들 환호…지지자 울분 "체포 아닌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