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의사 묻는 과정 없어 정당성 미확보 주장"통합 대상은 충북대가 아니라 해양·우주 분야" 22일 충북 충주 지역사회가 한국교통대학교의 통합 추진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공식적으로 밝혔다.(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교통대충북대통합무효지역소멸독자생존윤원진 기자 충주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음성군 삼성면 공장서 불…페인트 400드럼 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