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80여 명 투입해 잔불 정리28일 오후 5시 24분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장성리 종교시설 안 산림에서 불이 났다. (충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대소원면종교시설산불잔불원인윤원진 기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충북 무형문화재 청명주 상표 논란충주시 공군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35억 지급…1만여명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