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개월 이상 개·고양이 대상…반려견 '동물 등록' 필수 자치구 지정 동물병원에서 지원…10월 16일부터 2주간 진행
4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한 반려인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마치고 차량에 오르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동물 등록을 강화하기 위해 5일부터 다음 달 30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해당 기간 '미등록·미신고 과태료'를 면제한다고 이날 밝혔다. 2024.8.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편집자주 ...[서울in]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코너입니다. 자치구들의 주요 사업과 유익한 정보를 모아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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