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근무 25개반 84명·순찰 인력 109명 배치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 '밤추위대피소'로 운영되고 있는 동행목욕탕을 찾아 한파 대비 현황과 인근 결빙취약도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5.2.7/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한파한랭질환자계량기동파권혜정 기자 "06년생 모여라" 서울시, 덕수궁 돌담길서 '성년의 날' 행사 연다'작년 쓰레기 156톤' 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 무단투기 집중관리관련 기사'-10도 한파' 서울 한랭질환자 30명…계량기 동파 누적 265건서울 한파 피해 속출…한랭질환자 발생하고 수도계량기 동파서울 맹추위 계속…한랭질환자·수도계량기 동파 피해 속출서울 전역 강추위에 '한랭질환자' 발생…누적 동파 174건'한파주의보' 인천 수도계량기 22건 동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