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 등 참석 서울시, 10개 건설사와 땅꺼짐 사고 예방 대책 논의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땅꺼짐건설사부동산오현주 기자 SK에코플랜트, 1분기 영업익 570억…"반도체 자회사 편입 효과"알스퀘어디자인, 건설안전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 획득관련 기사노후상수도·지하철·지하 고속도로…명일동 싱크홀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