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은 전날인 23일 울주군 남창5일장을 찾아 “국정 혼란으로 서민의 체감 경기는 더 어려운 만큼, 정치가 민생을 위해 민심을 받들어야 한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제공)진보당 울산시당이 이날 오전 KTX울산역에서 윤종오 의원과 방석수 시당위원장, 각 지역위원장과 함께 시민들에게 설 인사를 보냈다.(진보당 울산시당 제공)관련 키워드울산국민의힘민주당설날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0일, 화)…낮 최고 28도, 해안 안개권영국, 울산서 "진보의 이름으로 민주주의 되살리겠다"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0일, 화)김문수, 이재명과 격차 좁혔지만…TK·PK·보수층 고전[여론풍향계]'파란 옷' 입은 김상욱, 울산 정가 온도차…"철새"vs"입장 없어"권성동 "이재명, 대선 토론서 '어쩌라고요'…국민 어떻게 대하겠나"김문수, 40대·TK 상승…이재명, 양자·다자 모두 50%대 독주 [리얼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