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무실 앞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 10여명이 김 의원의 당직 사퇴를 촉구하며 농성을 벌였다.(국민의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국민의힘김상욱김세은 기자 울산 동구 앞바다서 잠수 작업하던 4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오늘의 날씨] 울산(16일, 금)…새벽부터 비, 해상 짙은 안개관련 기사尹 "헌재, 막판 뒤집어져"→ 김상욱 "어떤 논리로? 검찰총장 출신 맞나"김상욱 "여전히 한동훈 지지…尹 기각시 큰 갈등, 明 유죄시 후보교체 가능성"정성국 "김상욱, 尹 기각시 단식· 이재명 무죄 땐 모른 척?…친한계 아냐"洪 "김상욱 '나 잡아먹으라'는 독두꺼비…내보내자, 107명이나 108명 뭔 차이?"김상욱 "민주당 줄탄핵 헌재 기각, 尹 계엄 명분 없다는 증거…헌정질서 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