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박인서 구의원 "주민 의견 수렴 후 사업 진행해야"울산시가 장생포 고래박물관 앞 해상에 추진 중인 '울산태화호 전용 계류장 조성 사업'을 두고 공사 소음 피해가 잇따르자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울산 남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남구울산태화호장생포김세은 기자 권영국, 울산서 "진보의 이름으로 민주주의 되살리겠다"울산 북구, 천곡동 일원 산사태 대비 대피훈련 실시관련 기사울산태화호 계류장 조성사업 경과보고…"강관파일 공사 마쳐"울산 남구 장생포 사계절 관광지로…'500만 관광 시대'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