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문화재단이 울산 장생포 지역을 중심으로 시니어들의 삶의 이야기를 무대에 담아내는 특별한 낭독극 프로그램 ‘빛나는 고래마을 극장’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남구빛나는고래마을극장김세은 기자 김부겸 "울산의 새로운 전기 마련하자"…이재명 지원유세울산 환경단체 "대선 후보들, 에너지·환경 정책 입장 밝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