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서만 10건…맹견의 경우 기질평가 등 허가 까다로워반면 일반견은 제재 의무 없어…시 '명예동물보호관' 홍보 활동자료사진/ 뉴스1 ⓒ News1ⓒ News1 DB관련 키워드울산울산시울산애니언파크개물림사고맹견김지혜 기자 울산 동구,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최대 20만원울산시, 제21대 대선 '공명선거 상황반' 운영관련 기사'주인바라기' 줄리, 새주인 기다려요…1년 철장 생활에도 "사람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