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 복잡해" 출생 신고조차 못한 아동…지자체 도움으로 해결경계성 지능인 20대 남성과 외국인 배우자 사이에 태어난 혼외자가 '절차가 복잡하다’는 이유로 출생 미신고된 사례를 지자체가 도운 사연이 전해졌다.(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남구김세은 기자 김부겸 "울산의 새로운 전기 마련하자"…이재명 지원유세울산 환경단체 "대선 후보들, 에너지·환경 정책 입장 밝혀라"관련 기사파크골프 열풍에 울산서 신규 조성 활발…"환경·안전 고려해야"김상욱 '이재명 지지' 선언에 국힘 울산시당 "위선 정치"대선 주자들, 산업도시 울산 찾아 "산업 발전" 한 목소리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10주년…'그때 그시절 마을잔치' 개최울산 남구, '장생 아트플렉스' 건축설계 공모작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