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혁 시의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간담회울산시의회 공진혁 의원이 16일 오전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일원을 방문해 해양관광과 해녀문화의 지속 가능한 연계를 통한 어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울산시의회울주군공진혁김세은 기자 장비 없이 홀로 입수…울산 앞바다 작업자 익사 안전관리 부실 제기울산 동구, 매니페스토 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관련 기사울산시의회, '울주군 온양읍 발리 학교용지 해제' 두고 공방공진혁 울산시의원, 울주군 내원암 일대 임도 현장 점검울산 광역·기초의회 운영위원장, 8대 후반기 들어 첫 회의 개최공진혁 울산시의원 "온양읍 역사 활용 도시재생 차별화해야"울산시의회 공진혁 의원, 석유화학공단 도로개설 주민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