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노동신문농업이상기후알곡생산식량난유민주 기자 "北원산 갈마관광지구 마무리 작업…해변가구 설치·트램도 준비""북한 파병에 전통적 제재 무용…심리전으로 '정당성' 건드려야"관련 기사"자연재해도 간부 탓…김정은표 간부혁명, 체제 안정성 위협할 수도"북한, '최대 57㎝' 4월에 때아닌 폭설…농작물 보호 당부'북러 협력' 이후 北 식량난 심화…남북협력 기회될 수도"온실에서 재배한 벼모로 알곡 증수"…'과학 농사'에 중점 두는 北AI,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 경연…북한도 첨단 IT 개발에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