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원구 삼정지역아동센터 방문…실질적 지원 의견 청취 29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 삼정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한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가운데)이 탈북 아동 및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북하나재단 제공)관련 키워드남북하나재단북한이탈주민교육지원유민주 기자 "김정은, 러 '반대급부' 제공 약속 압박 위해 러시아 방문 연기"'김정은도 첩첩산중 찾아가'…실전 경험 갖춘 北 수도방어군단관련 기사하나재단, 탈북민 대상 '현대그린푸드' 채용설명회 개최하나재단, 지난해 탈북민 출신 의사·법무사 등 전문·기술직 10명 배출[단독] '직장 내 성희롱' 하나재단 이사장에 '해임' 중징계 권고탈북민 여성 고용불안정성 상승…'차별·무시' 경험 증가서울시,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 앞두고 곳곳서 동행·포용 문화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