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명칭 '남북관계부' 등으로 바꿔야"대북교류민간단체들이 20일 '제21대 대통령선거,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통일 분야에 대한 시민사회 제안서'를 발표했다.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제공)관련 키워드북한남북관계민간단체통일부적대관계유민주 기자 "北원산 갈마관광지구 마무리 작업…해변가구 설치·트램도 준비""북한 파병에 전통적 제재 무용…심리전으로 '정당성' 건드려야"관련 기사"새 정부, 대북 방송 멈추고 '8·15' 80주년에 대화 제안해야"이재명은 '군 개혁' 김문수는 '군 개선'…대비되는 안보 공약'최악의 남북관계'로 또 존폐 위기?…통일부의 운명은[한반도 GPS]"밤에 못 자 심리상담까지 받아야"…접경지 '소음' 고통은 여전[르포]"北, '한미훈련'을 美 대화 의지 시험 요소로 삼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