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DB관련 키워드핵군축비핵화북미대화임여익 기자 "빨치산 최현처럼" 수령에 충성 독려…농업 성과도 강조[데일리 북한]통일부, '尹 퇴진 집회' 가수 하림 섭외 취소에 "실무 단계서 헤프닝"(종합)관련 기사말은 많았고 행동은 없었다…북미대화 불씨는 여전美, '북핵 인정' 발언 계속…대북정책 밑그림은 아직"北 핵추진잠수함, 6000~7000톤급 추정…북미 대화 노리고 공개"'한반도 담당' 美 국무부 부차관보 "북미 대화 때 韓 패싱 없다"[트럼프 한달] 북미, 팽팽한 신경전만…무르익지 않은 핵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