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톤급 구축함 진수식 중 사고로 선체 파손…"수면 위로 넘어진 상태" 구축함 사고 보도 직후 순항미사일 발사…분위기 쇄신·기강 잡기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의 신형 5000톤급 구축함 '최현'호에서 순항미사일이 발사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지난 5월 15일 북한 청진항을 촬영한 위성사진에서 건조를 마치고 진수를 준비 중인 구축함이 보인다. (통일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