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베트남 등 주북 대사들 경축 행사 참석…中 대사만 또 불참 북러 밀착에 불편 기색 여전…'반미연대' 행사 불참하며 정세 관리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전승절 71주년을 맞아 개최한 행사에 주북 대사들이 초대됐다. 러시아, 베트남, 몽골, 니카라과 대사는 보이지만 중국대사는 포착되지 않았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돌에 즈음해 우의탑을 찾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전승절'(6·25전쟁 정전협정 기념일) 70주년에 열린 열병식에서 김정은 당 총비서가 중국·러시아 대표단과 나란히 주석단에 자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