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북한 제어 위해 한중관계 발전·대북특사 파견 가능성"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CCTV 캡쳐) 2019.6.21/뉴스1관련 키워드북중북러북한중국러시아최소망 기자 김정은 스승 현철해 3주기 추모…이상기후 대책 마련 [데일리 북한]北, 러시아 경제 지원 받는데도…물가는 왜 오르나관련 기사北, 러시아 경제 지원 받는데도…물가는 왜 오르나김정은, 러시아 6월 방문 추진설…'파병' 북러 조약 체결 기념일 전후"北, 러 지원으로 핵전략 변화 가능성…선택지는 두 가지"[155마일]北 김정은 "러시아 파병은 정당…우크라 방치 시 서울도 무모함 따라해"북한의 미사일 수출 전진 기지 신포…핵잠수함으로 태평양도 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