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전 종전 협상 계기로 소원했던 중국과 '거리 좁히기'시진핑 중국 수적과 김정은 북한 총비서. 2019.6.21/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외무성북중관계고위급교류유민주 기자 북한, 美 '대테러비협력국' 지정 반발…"악의적 행위로 북미 적대감 격화"북한, 훈련간부 대회 개최…"완벽한 전쟁수행능력 갖춘 강군되어야"관련 기사주북 中공사, 청진·나선 방문…"경제·관광 상황 시찰"북한 내 '한국전쟁 중국군 추모시설' 中 인력 5년 만에 복귀中 대사, 장진호 전투 참가 중국군 추모…밀착 접점 계속 찾는 북중중국인 5년만의 北관광, 예정일 출발 무산…여행사 "향후 재공지"우크라 종전 대비하는 北…소원했던 중국과 '혈맹' 복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