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지방발전 정책으로 새로 지어진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제품 품평회가 22일부터 26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품평회에는 21종에 439가지 제품이 출품됐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북한이 내달 13일 발행 예정이라며 공개한 새 우표 도안에 김 총비서와 조 비서가 함께 찍힌 사진이 사용됐다. (조선우표 홈페이지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