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北 입장서도 난감할 이유 없어"…사전 조율 가능성(평양 노동신문=뉴스1) =방북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총비서가 공항에서 푸틴 대통령을 배웅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북러조약쿠르스크전승절유민주 기자 북한, 美 '대테러비협력국' 지정 반발…"악의적 행위로 북미 적대감 격화"북한, 훈련간부대회 개최…"완벽한 전쟁수행능력 갖춘 강군되어야"관련 기사김정은, 딸 주애와 러시아 대사관 방문…"파병은 정당"[데일리 북한]"北, 러 지원으로 핵전략 변화 가능성…선택지는 두 가지"[155마일]北 김정은 "러시아 파병은 정당…우크라 방치 시 서울도 무모함 따라해"北 "인민 복리증진 계획 실행되고 있다"…북러 두만강 자동차 다리 착공식'최현'호 진수 사흘 만에 무기 시험…"해군 핵 무장화"[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