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애, 새 구축함 진수식에서 '퍼스트레이디' 행보 리설주 신변 이상은 없어…주애의 '주목도' 높이는 선전선동 전략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딸 주애가 지난 25일에 열린 5000톤(t)급 신형 구축함 진수기념식에 참석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주애가 김 총비서에게 귓속말을 하는 모습을 부각해 보도하며 '백두혈통' 주애의 입지를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2023년 2월 주애가 어머니 리설주 여사와 함께 조선인민군 창건(건군절) 75돌 기념연회에 참석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딸 주애가 지난 15일 화성지구 1만 세대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