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권력 실세' 조용원도 못 피한 징계…누구든, 언젠가 당한다 정권 안정화 후에도 엘리트 통제 계속…압박·포섭으로 충성 유인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앞에서 옷에 손을 넣고 있는 조용원 당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평양 노동신문=뉴스1) =지난 2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정치국 상무위원은 단 한명도 동행하지 않았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