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탁구, 축구, 역도 등 국제대회에서 1위 성과 김정은 집권 초부터 '체육강국 건설' 주요 과제로 강조
(평양 노동신문=뉴스1) =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식경기에서 우승한 김금영 선수.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평양 노동신문=뉴스1) = 2024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박면진 선수.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9월 국제축구연맹(FIFA) 2024년 20살 미만(U-20) 여자월드컵 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과 감독들을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로 초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