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4선 중진의원들과 오찬을 하기 위해 참석하고 있다. 2024.8.1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한병찬 기자 조국 옥중서신 "'다시 만날, 조국' 제목처럼 그날 기약한다"'끝까지 긴장하라'…민주 "샤이 국힘·김문수-이준석 단일화 있을 수도"구진욱 기자 김용태 "尹 탈당, 본인 결정 여부 중요치 않아…당 의지 확고"(종합)국힘 "6·3 대선 이재명 사법 암흑기냐 김문수 법치 정상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