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90분간…해병특검·금투세 논의, 의료대란 의제 제외 오늘 양당 비서실장 마지막 실무협상…의제 조정 가능성도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대표·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 뉴스1
국민의힘 박정하(왼쪽),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당대표 비서실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한동훈, 이재명 대표 회담과 관련해 공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양당 대표는 9월 1일 오후 2시 국회 본청에서 90분간 정치개혁·추석대책·저출생 등 6대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2024.8.3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