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주민들 "왜 남의 나라 위해 희생" "강제 차출 걱정" 반발 국군 파견 검토 안해…김정은 경호 격상, 김주애 확고한 지위
29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가정보원에서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정원에 대한 국정감사가 개회되고 있다. 왼쪽부터 국정원 김남우 기조실장, 황원진 2차장, 조태용 국정원장, 윤오준 3차장. 2024.10.2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18일 국가우주개발국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의 딸 김주애는 현장에 함께 동행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최선희 외무상 일행이 러시아를 공식 방문하기 위해 28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김정규 외무성 부상과 알렉산드로 마체고라 주북한러시아 특명전권대사가 배웅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