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투혼, 깊은 감동과 용기 주기 충분"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차준환 선수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4/뉴스1관련 키워드2025동계아시안게임2025동계아시안게임주요뉴스국민의힘동계아시안게임조현기 기자 "이준석 들어와 당 먹어라" 폭로에 친한-친윤 계파 갈등 재점화민주 "HMM 공약 철회 보도 사실 무근"…국힘 "대부산시민 사기극"관련 기사시진핑 방한할 듯…한한령 해제 요청엔 "교류문제 없어야"(종합)시진핑 "경주 APEC 참석 진지하게 고려"…우원식 요청에 화답(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