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용진 전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나 대화를 하던 중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2.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용진 전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2.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용진 전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2.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이재명 대표를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5.2.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용진 전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2.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용진 전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2.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의원은 현역 의원 하위 10%에 속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오늘의 이 과하지욕을 견디고 반드시 살아남겠다”고 밝혔다. 2024.2.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박 의원은 현역 의원 하위 10%에 속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오늘의 이 과하지욕을 견디고 반드시 살아남겠다”고 밝혔다. 2024.2.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