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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재보선 D-4…'조기대선 바로미터' 수도권·충청 민심 촉각

2025.03.29 오전 06:00

28~29일 사전투표…여야 텃밭서도 경쟁 치열
투표율 낮아 민심 파악하긴 어렵다는 지적도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8일 서울 구로구 개봉2동 주민센터에서 구민들이 구로구청장 선출을 위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5.3.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4·2 담양군수 재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8일 전남 담양군 봉산면주민센터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5.3.28/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 4·2 담양군수 재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8일 전남 담양군 봉산면주민센터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5.3.28/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부터 4·2 재·보궐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재보선에선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구·시·군의 장선거, 시·도의회의원 선거, 구·시·군의회의원 선거가 이뤄진다. 다수 의석 순으로 더불어민주당 1번, 국민의힘 2번, 조국혁신당 3번, 개혁신당 4번 등 4개 정당이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호를 받는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부터 4·2 재·보궐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재보선에선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구·시·군의 장선거, 시·도의회의원 선거, 구·시·군의회의원 선거가 이뤄진다. 다수 의석 순으로 더불어민주당 1번, 국민의힘 2번, 조국혁신당 3번, 개혁신당 4번 등 4개 정당이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호를 받는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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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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