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개헌우원식민주당비명계박재하 기자 민주 "국힘 李 '4년 연임제' 비판은 적반하장식 문제 제기"이재명 47.7%로 독주…김문수 33.3%, 이준석 6.8% [넥스트리서치]관련 기사국힘 "우원식, 이재명 하명따라 움직여…중립 되찾아야"(종합)주호영 "민주, 이재명 눈치에 개헌 짓밟아…제왕적 대통령 저주 걸려"유정복 "이재명, 개헌 추진 중지 영향 줬다면 출마 포기해야"국힘 "민주당, 이재명 대권가도에 지장될까 개헌 반대"한덕수 '재판관 지명'에 개헌론 '스톱'…野 다시 '내란 극복'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