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홍준표·한동훈 빅3…1차 커트라인 나경원? 안철수?반이재명 빅텐트 주목…유승민·이준석 제3지대 캐스팅보트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2025.2.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조기대선한상희 기자 尹측 "'나를 밟고 가라' 이미 말했다…결단은 당의 몫"'90년생 초선' 김용태 비대위 출범…"김문수와 대선 승리"관련 기사국힘, 35개 분야 특보단 1차 인선…중기 이영·국방 강선영이준석 "김문수로 단일화시 내 표는 이탈…의미도 이길 수도 없다"[대선 말말말] 김문수 "헌재 계속된 만장일치 파면은 공산국가에서나"상대 유세차에 찢기고 라이터로 그을리고…'현수막 테러' 속출(종합2보)尹측 "'나를 밟고 가라' 이미 말했다…결단은 당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