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많은데 제사 지낼 변변한 자식 하나 없어""권한대행 역할 팽개치고 출마하는 건 도덕적 문제"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덕수박용진민주당한덕수출마론2025대선조기대선박재하 기자 이재명 47.7%로 독주…김문수 33.3%, 이준석 6.8% [넥스트리서치]이재명·김문수 이틀째 '수도권' 공략…이준석도 연이어 '광주' 행보관련 기사박용진 "알박기 김문수, 떴다방 한덕수 가볍게 제압할 듯…시간은 金의 편"박용진 "대법 헤드샷에도 벤치클리어링 자제 중…김문수, 침대축구로 승점 1"이재명·김문수·한동훈 출마 완료…뚜렷해지는 각당 '대선 대진표'박용진 "한덕수, 몹시 위험한 인물…대행이 헌재 재판관 임명? 尹 친구를"민주 진영 '어대명'에 경선 흥행 저조 우려…李 곧 대표직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