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무현 전 대통령 3주기 추모식이 열린 지난 2012년 5월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추모객들이 노 전 대통령의 생전사진을 보며 추모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2.5.23/뉴스1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경제안보전략 TF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조기대선한상희 기자 이재명은 '빅텐트', 국민의힘은 '반명'으로 초반 승부수尹측 "'나를 밟고 가라' 이미 말했다…결단은 당의 몫"관련 기사북극 항로 개척 vs 특별법·산은 이전…부산 현안 여야 주도권 싸움홍준표 "문수兄은 안타깝지만 하와이 오지 마라…난 이미 탈당"텃밭 호남 공들이는 이재명…중원 맞대결 김문수·이준석[뉴스1 PICK]김문수, 동탄서 'GTX 전국화' 공약 발표'김문수 배우자' 설난영 "金 애칭은 복태…예전 노조운동, 지금과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