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출마 오세훈 정책계승 약속, 표심 흡수 노려 金 일자리·韓 청년자산 방점…洪 사형제, 羅 교육감 직선 각 폐지
18일 서울 강서구 ASSA 아트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국민의힘 1차 경선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정복, 홍준표, 김문수, 안철수, 양향자, 나경원, 이철우, 한동훈 후보. (공동취재) 2025.4.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0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있다. 2025.4.15/뉴스1 ⓒ News1 허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