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양향자 "李 AI공약 빈깡통"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후보자 1차 경선 조별 토론회’에 참석한 후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정복, 안철수, 김문수, 양향자 후보. 2025.4.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서상혁 기자 '출당' 엄포에도 꿈쩍않는 尹…대선 18일 앞두고 '적전분열''반전' 모멘텀 필요한 김문수 선대위, '하루에 1명씩 당원 만나기 운동'정윤미 기자 이준석 "40살 젊어서 안 된다며 그 대안이 74세 김문수인가"김용태 "尹 찾아 탈당 권고…위헌 당원, 3년간 당적 제한"(종합)관련 기사이재명, 전북서 김상욱과 스킨십…"지역화폐·올림픽 유치"(종합)김용태 "尹 탈당, 본인 결정 여부 중요치 않아…당 의지 확고"(종합)대선 앞둔 강원 의료계, 정책 설명회·지지 선언 잇따라"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지원"…민주당, 경남 18개 시군 공약 발표'끝까지 긴장하라'…민주 "샤이 국힘·김문수-이준석 단일화 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