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왼쪽), 홍준표 경선 후보가 23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후보자 선출을 위한 2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 데이에서 서로를 1:1 맞수 토론 상대로 선택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4.23/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안철수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23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후보자 선출을 위한 2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 데이에서 1:1 맞수 토론 상대로 김문수 후보를 선택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4.23/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2025대선조기대선정윤미 기자 [대선 말말말] 이재명 "국힘은 수구 X통" 김문수 "도둑놈 싹 잡아넣어"민주 '은행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 50% 목표…"관리·감독 강화"관련 기사[속보]윤석열 "이번 대선에 대한민국 운명 걸려…백의종군 할 것"[속보]윤석열 "대선 승리·자유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국힘 떠나"[속보] 윤석열 "오늘 국힘 떠난다…당원동지들께 고개숙여 감사" 탈당이재명 "김문수, 곧 尹 부정하면서 얼음바가지 뒤집어쓰고 '용서해 달라' 빌겠지만"원조 친명 김영진 "이재명, '적폐청산 시즌 2'? 절대…내란 계엄 책임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