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선 김·홍·한 3강 구도 속 막판 표심 경쟁 29일 결선 진출자 발표…한동훈 2강 진입 여부도 주목26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제2차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후보들이 토론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철수, 한동훈, 김문수, 홍준표 후보. 2025.4.2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한상희 기자 김문수 "문화예술 진흥이 대통령 책무"… K-공연 콘텐츠 세액공제김문수 "대통령 배우자도 알 필요 있어…부인 리스크 검증 필요"관련 기사한동훈 "이준석 '김용태, 내 앞이었다면 혼 내'?…우리당 모욕한 구태· 꼰대짓"이재명, 영남 중도층 공략 통하나…움직이는 '보수 텃밭'김문수 "문화예술 진흥이 대통령 책무"… K-공연 콘텐츠 세액공제배우자 토론에 이재명 "이벤트화 장난" 김문수 "부인 검증해야"김용태·전병헌 "이재명 저지·3년 임기단축 개헌 통큰협의 지속"